윤대변인은 "후임 부속실장 인선에 신중을 기한다는 차원에서 당장 마땅한 사람을 찾지 못할 경우 오는 25일을 전후해 단행될 청와대 정기인사에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대변인은 또 양 전 실장과 나이트클럽 대표 이원호씨와의 '지난해 11월 만남설´과 관련해 "당시 수행비서와 운전사 등을 통해 조사해 본 결과 노대통령이 지난해 10월29일과 12월11일 두 차례 청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노대통령은 청주를 방문했을 때 이씨가 운영하는 호텔에 한차례 투숙했으며 투숙시점은 12월일 가능성이 높다고 윤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제 1부속실장 당분간 공석 가능"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은 '향응 파문´으로 공석중인 제1부속실장 후임 인선과 관련해 당분간 공석으로 두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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