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대북방송을 중단하라는 북한의 요구에 대해 남북간 협의체를 통해서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신했습니다.
정세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김령성 장관급회담 단장에게 남북 사회문화 협력분과회의를 구성해서, 북측이 제기하는 방송문제를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의 전화통지문을 보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달 29일 대남방송인 ´구국의 소리방송´을 중단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1일부터 실제로 이 방송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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