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체류중 빙모상 때문에 일시 귀국했던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가 2일 오후 다시 미국으로 출국합니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이 전총재가 연구활동을 마치고 비자기간이 끝나는 내년 2월쯤 귀국할 계획인 것 같다며, 주변에선 조기귀국을 권유하기도 하지만 본인은 그럴 뜻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총재는 대선에서 패배한 뒤 정계은퇴 선언을 하고 지난 2월 미국으로 출국해, 스탠퍼드대학 후버연구소에서 국제정치와 한반도 관련 연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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