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라종일 국가 안보 보좌관은 북핵 관련 다자회담 개최 시기에 대해 다음달 초에 열리기는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라보좌관은 31일 수석 보좌관 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후속 다자회담에 대해 북-미간에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조기 성사는 어려울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
라보좌관은 러시아가 회담 참여 의사를 계속 밝히고 있기 때문에 6자회담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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