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가 굿모닝시티 윤창렬 대표로부터 받은 정치자금 4억 2천만 원을 굿모닝시티 계약자협의회에 반환했습니다.
정대철 대표는 그동안 계약자 협의회의 대표성을 문제삼으며 반환을 미뤄왔으나, 30일 협의회 사무실에 비서실 직원을 보내 조양상 회장에게 이 돈을 전달했습니다.
굿모닝시티 계약자 협의회 소속 700여 명은 29일 밤 정대철 대표의 집 앞에서 정대표가 4억 2천만 원을 반환하고 검찰에 즉시 출석할 것을 요구하며 격렬한 농성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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