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북한 불가침조약 고집땐 협상 난항"

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북한이 미국에 대해 불가침조약 체결을 계속 주장할 경우 협상이 상당히 어려워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반기문 보좌관은 MBC라디오 인터뷰에서, 다자회담이 잘 진행돼 북한이 핵을 포기하고 국제사찰을 수용한다면, 미국.일본과 관계가 개선되고 국제사회의 대규모 경제원조가 이뤄져 북한의 안전보장을 위한 국제여건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보좌관은, 이런 과정에서 북한의 안전보장을 어떤 형태로 해 줄 것인지에 대한 국제적 협의가 있겠지만, 불가침 조약은 미국의 사정상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