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다음달 일부 비서관실을 통합하고 신설하는 중폭의 조직개편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다음달말 청와대 조직개편에서 정책실 일부 기능을 보완해 1-2개 비서관을 신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고령화 사회 태스크포스등 국정과제태스크포스를 신설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면서 정무수석실내 일부 기능을 통합하는 것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존의 청와대 수석체제의 큰 틀은 흔들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수석실은 개편대상으로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청와대에서는 비서관 또는 행정관급 인사 5-6명이 이미 총선 출마의사를 표명했으며 수석급 이상은 아직까지 출마의사를 밝힌 사람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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