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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씨 다음달 2일부터 '바깥생활´

황장엽씨가 다음달 2일부터 국가정보원 안전가옥에서 나와 일반보호 신분으로 사회생활을 하게 됩니다.

황장엽씨의 한 측근은, 지난 6년간 국정원 안가에서 특별보호를 받아온 황씨가 다음달 2일부터 극비 장소에서 경찰의 보호관리를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측근은 경찰이 운전기사와 요리사 등을 황씨에게 배치하고 당분간 국정원과 함께 황씨를 경호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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