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정대철 민주당 대표의 청와대 공격발언에 대해 "정대표 본인의 진의와 다르게 주변에서 확대되고 과장된 얘기들이 많이 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윤태영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을 통해 "유인태 정무수석이 정대표와의 24일 면담결과를 발표한 뒤 정대표가 ´잘 설명했다´는 전화를 유수석에게 걸어왔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문재인 민정수석은 최근 정대표의 요청에 따라 정대표를 개별적으로 만났으며 정대표의 얘기를 들었을 뿐 자신의 의견을 전혀 얘기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고 윤대변인은 전했습니다.
문수석은 아울러 정대표가 화가나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는 일부 보도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고 윤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이와 함께 문희상 비서실장도 정대표와 5차례나 전화연결을 시도했다는 일부 보도가 사실무근임을 분명히 했다고 윤대변인은 밝혔습니다.
윤대변인은 이번 사건에 대해서 노대통령은 일체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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