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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비서관, "보도내용 확인한 적 없어"

박범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은 '굿모닝 시티 윤창열씨가 여권 고위 인사들에게 거액을 건넸다´는 동아일보의 보도와 관련해 "보도 전날 해당 기자와 통화한 일은 있으나, 그런 내용을 확인해 준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비서관은 보도자료를 통해 "굿모닝 시티 검찰수사에 대해 어떤 상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며, 더구나 윤씨의 진술 여부에 대해서 전혀 모르기 때문에 기사 내용을 확인해 줄 위치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박비서관은 "지난 15일 밤 동아일보 기자가 전화를 걸어 여러 사람의 비리의혹을 확인해 왔으나, 2-3명의 이름을 시중 정보지에서 본 것 같다´고만 대답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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