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오는 2005년 상반기부터 눈의 홍채나 지문 등 여권소지자의 생체정보가 포함된 새로운 여권이 도입될 전망입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여권의 위조나 변조를 막기 위해 이런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미국이 새 법을 통과시켜 내년 10월부터 입국자 전원의 여권에 생체인식 정보를 수록토록 했다며, 한국은 일단 여권 자체가 아닌 미국비자속에 생체인식 정보를 넣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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