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새벽 3시쯤 불이 난 경북 상주시 초산동 일흔살 김모씨 집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55살 박일동씨 등 네 명이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4일 사고는 소방관들명이 건물에 다가가는 순간 낡은 건물이 뜨거운 불길에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습니다.
14일 새벽 3시쯤 불이 난 경북 상주시 초산동 일흔살 김모씨 집에서 불을 끄던 소방관 55살 박일동씨 등 네 명이 무너져 내린 건물더미에 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14일 사고는 소방관들명이 건물에 다가가는 순간 낡은 건물이 뜨거운 불길에 갑자기 무너져 내리면서 일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