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차 남북 장관급 회담 북측 대표단이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도착 성명을 통해 한반도의 핵 전쟁 위기를 남북이 힘을 합해 이겨 나가자고 강조했습니다.
회담장 연결합니다. 조성원 기자! 회담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북측 대표단은 오늘(9일) 오후 3시 인천공항을 통해 도착했습니다.
김영성 북한 내각 책임 참사를 단장으로 하는 북측 대표단은 서울 도착 성명을 통해, 한반도에 다가오는 핵 전쟁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남북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측 대표단은 곧바로 회담장인 신라호텔에 도착해 정세현 통일부 장관 등 남측 대표단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정세현 장관과 김영성 북측 대표는 이번 회담에서 좋은 결과를 내자는데 의견을 함께 하기도 했습니다.
남북은 오늘 저녁 환영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오늘 만찬은 지금까지와는 달리 외부인사 초청 없이 회담 관계자들만 참가하는 등 남북은 이번 회담을 밀도있고 실질적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남북은 내일 오전 1차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회담 일정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