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경의선보다 동해선에 더 비중을 두고 있다고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측이 동해선 철도 연결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은 동해선과 시베리아횡단 철도가 연결되면 한반도와 중앙아시아, 유럽을 잇는 교통로가 형성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이 신문은 특히 "철도, 도로가 연결되면 남북간 물자수송을 단기간에 적은 비용으로 실현할 수 있고 앞으로 유럽과 철길이 이어지면 물류비를 상당히 삭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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