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나라당 대표 경선에 나선 6명의 후보들은 이번주에 본격적으로 지방을 돌면서 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합니다.
김석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한나라당 개혁세력인 쇄신 모임'이 주최한 합동토론회. 후보들은 이들 개혁세력 표를 의식해 당내 개혁과 세대교체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후보 :노장청 조화통해 세대교체가 아니라 세대통합이 중요합니다.}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후보 : 당간판도 젊은 사람으로 키워줘야 합니다.}
{김형오 한나라당 대표후보 : 당의지도부가 바껴야 젊은 세력이 확력을 찾습니다.}
주요 당직에 젊은 세력을 전진배치하고 신진세력을 대거 발탁해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김덕룡 한나라당 대표후보 : 민주적이고 개혁적인이미지 사람이 대표돼야 합니다.}
{서청원 한나라당 대표후보 : 젊은 사람 영입해서 활력넘치는 정당이 되야합니다.}
{이재오 한나라당 대표후보 : 참신한 이미지를 전면에 내세워야 합니다.}
후보들은 오늘(16일) 광주 전남북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합동연설회를 가질 예정이어서,이번주가 선거중반 판세를 좌우할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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