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김성호, 김태홍 의원과 한나라당의 김부겸, 서상섭, 개혁당의 유시민 의원을 비롯한 여야 초선의원 13명이 성명을 내고 "햇볕정책을 계승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6.15 공동선언 세 돌을 맞아 낸 성명을 통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은 남북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햇볕정책´의 정신을 계승할 때 가능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이어 "대북 송금은 적대적이던 남북관계를 대화와 협력의 관계로 바꾸어 놓았다"며 "특검은 6.15 선언의 민족사적 가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15일 성명에 서명한 의원 13명은 ´햇볕정책 계승, 발전을 위한 초선의원 모임´을 결성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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