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는 내년부터 한국 국적을 갖고 있는 재외동포 자녀와 해외에서 장기 수학한 어학능력 우수자에게 입학기회를 주는 특례 입학제를 시행합니다.
육사는 어학능력 우수자원 선발에 따라 영어와 독어, 중국어 등 7개 언어별로 5명을 선발할 계획이며, 응시자격은 외국에서 고등학교 1년을 포함해 중ㆍ고교 과정을 합해 3년 이상 재학한 학생으로 주재국 고교 성적이 B이상 이어야 합니다.
육사는 지난 97년 51년만에 처음으로 여성에게 문호를 개방한 데 이어 재외동포 자녀에게도 입학기회를 부여하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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