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새만금 사업은 계속하되 농지 개발여부는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기초단체장들과 오찬을 함께한 자리에서 "새만금 사업은 지속하지만 농지로 쓸 것인지, 관광지나 산업단지로 쓸 것인지를 재검토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간척지를 농지로 쓰지 않는다면 담수호는 필요가 없을 것"이라면서 "한 두 달 안에 판단을 내리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서 국책연구소 백개를 2, 3년 안에 지방으로 내려보내고 연간 5조 원 가량의 연구개발비를 지방에 배정해서 지방대학과 산업육성에 쓰도록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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