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최근 외신에 보도됐던 북한 핵과학자 경원하 박사의 망명설은 "사실무근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습니다.
고영구 국정원장은 3일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국회 정보위 조찬간담회에 참석해 "미국과 호주 등 관련국에 확인한 결과 경 박사의 망명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보고했습니다.
고원장은 또 경박사가 북한에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경 박사의 망명설에 대해 그동안 정부 당국은 시인도 부인도 않는 NCND 입장을 취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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