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중인 월포위츠 미 국방부 부장관이 우리나라의 국방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주한 미군의 전력 증강과 함께 동맹국인 한국도 현재 GDP 2.7%수준인 국방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월포위츠 부장관은 또 앞으로 4년 동안 150개 프로그램을 통해 주한미군의 전력을 극대화시키겠다며 이런 전력증강은 유사시 신속대응할 수 있도록 주한미군을 재편해서 전쟁억지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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