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등 국가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참여 의식이 점차 희박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여론조사기관인 리서치 앤 리서치에 의뢰해 전국의 만20세 이상 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쟁 등 국가가 어려움에 처했을 때 73%는 참여하겠다고 답했으나 27%는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천년과 지난해 조사때 각각 82%와 79%가 국가 위기 때 동참의사를 밝힌 것과 비교하면 낮아진 수치입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은 83%, 50대는 81%가 참여 의사를 밝힌 반면 30대와 20대는 각각 67%, 63%에 불과해 젊을수록 동참의사가 크게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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