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2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대표 경선에 나설 주자들의 합동 정견발표회를 열어 당 개혁과 발전에 대한 소신을 듣습니다.
정견 발표회에는 강재섭, 김덕룡, 김형오, 서청원, 이재오, 최병렬 의원 등이 나서 당 쇄신방안, 대여투쟁 전략, 그리고 총선승리 대책 등을 놓고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 선관위는 다음 달 11일부터 23일까지를 선거운동기간으로 정해 오는 24일 각 지구당에서 투표를 실시하며 26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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