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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의원, "국기경례는 파시즘" 논란

´국기에 대한 경례´가 군사 파시즘과 일제 잔재´라는 개혁 국민정당 유시민 의원의 발언을 두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김성호 의원은 ´국민의례는 국민 통합을 위한 것이지 개인 자유와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며 유 의원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언론의 관심을 끄려는 자극적인 언행"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인터넷 등에서도 논란이 계속되자, 유 의원은 자신이 ´자유주의자´임을 강조하면서 국민의례의 남용을 지적한 발언이었다며, 문구 하나만을 떼어 놓고 확대 해석하지 말라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유 의원은 20일 대학신문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나 맹세 등은 군사 파시즘과 일제 잔재로, 민주공화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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