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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즈펠드, "북한, 시장경제 받아들여야"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은 북한 주민들의 기아와 고통에 대한 해결책은 독재체제와 전제정치가 아닌 시장경제 체제가 최대의 생산을 하는 체제라는 점을 북한이 인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럼즈펠드 장관은 워싱턴의 허드슨연구소에서 제임스 둘리틀상을 받는 자리에서 탈북자 지원 활동을 펴고 있는 독일인 의사 폴러첸으로부터 북한 지원방안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북한의 기아 문제와 관련해 럼즈펠드 장관은 "미국정부는 북한에 대한 최대의 식량 지원국중 하나"라면서 문제는 외부의 지원이 아니라 독재체제의 사악함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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