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 3월 비무장지대를 순찰중이던 미군 아파치 헬기 2대에 대해 레이저를 발사했다고 워싱턴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타임스는 당시 미군 헬기들이 중국제 레이저 건과 같은 특징을 지닌 레이저의 조명을 받았으며, 이는 북한군에 치명적인 레이저 무기가 배치됐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타임스는 미국 정보 장교들이 이 사건을 내부 검토한 결과 북한이 중국제 레이저 건을 입수했거나 이를 자체적으로 생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제 레이저 건은 2마일 이내에서 사람의 눈에 피해를 줄 수 있으며 특수 확대장비를 사용할 경우 3마일 거리에서도 눈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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