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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31일쯤 북핵논의 첫 정상회담"

빠르면 오는 31일쯤 부시 미국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북핵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첫 정상회담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홍콩경제일보는 저우원중 중국 신임 외교부 부부장이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과 세부 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조만간 미국을 방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정상회담은 오는 31일, 러시아의 상트 페테르부르크나 다음달 초, 프랑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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