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화물연대 파업사태와 관련, 문희상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로 풀어나가되 불법 부분에 대해선 단호하게 대처하라"고 거듭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이에 따라 청와대 내에 문재인 민정수석을 중심으로 `비상대책반´을 구성해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문재인 민정수석은 "비상대책반에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한 효율적인 위기 대처 시스템 구축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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