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1일 오전 노무현 대통령주재로 긴급 국무회의를 열어 전국운송하역노조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범 정부 차원의 대응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이자리에서 수출입 화물 처리가 지연돼 수출업계에 피해가 확산되는 것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면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 집단이기주의적 행태에 대한 단호한 대처방침을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 대통령은 아울러 11일부터 시작되는 방미 기간동안 고건 총리를 중심으로 국정 전반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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