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방송위원회 활동에 대통령이 권력을 앞세워 개입하는 일은 위험한 일이라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대통령은 오늘 오전 청와대에서 노성대 전 문화방송 사장을 비롯해 신임 방송위원 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방송위의 신뢰가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노대통령은 그러나 앞으로도 개인적인 의견은 터놓고 말할 것이라면서 방송위가 그것을 압력으로 해석하지 말기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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