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청와대 외교보좌관은 오는 15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두 정상이 참석하는 공동기자회견대신 한.미 공동성명이 발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방미 태스크포스 팀장인 반 보좌관은 `청와대 브리핑´과의 인터뷰에서 "한.미 공동성명에는 더욱 성숙하고 완전한 동맹관계 형성과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경제협력 강화 등에 대한 양국간 합의사항이 담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 보좌관은 또 "이번 방미가 성과있는 경제회담이 되기 위해 한국경제의 대외 신인도 제고에도 중점을 뒀다"면서 "방미수행 경제사절단이 31명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세일즈 외교로서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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