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백여개 공기업과 정부산하단체 임원에 대해서 청와대가 사정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새 정부들어 공기업과 정부산하단체 임원에 대한 각종 비위 사실 제보가 잇따르고 있어 복무감찰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판공비를 개인 용도로 사용하거나 인사 비리에 관련된 간부들을 적발해 일부는 자신 사직 형태로 면직시키거나 사직을 종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납품 비리 등 범죄 혐의가 있는 경우에는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청와대 인사관계자는 또 기획예산처가 다음달까지 공기업과 산하단체에 대한 경영평가를 실시할 예정이어서 이들 임원들에 대한 인사 폭이 커질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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