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대철 대표,김원기 고문 등 개혁파 중진 6인은 3일 두번째 모임을 갖고 신당 창당의 필요성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개혁파 중진들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당 창당을 위해서는 자신들부터 기득권을 포기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습니다.
또 적절한 시점에 당내에 신당 추진 기구를 설치하기로 하되 그 시기는 당내 논의를 거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논란이 되고 있는 신당 성격과 관련해 개혁파 중진들은 신당은 개혁적 통합 신당이 돼야 한다고 밝혀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3일 모임에는 정대표와 김원기 고문 외에 김상현 고문, 조순형 고문, 김근태 고문, 정동영 고문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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