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금강산 관광이 정상화될때까지 현지 근무 인력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1일 저녁 설봉호 편으로 중국 동포 62명 등 모두 170명의 직원이 들어온다"며 "중국 동포와 필리핀 직원들은 사스 파동이 가실 때까지 본국에 돌려보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금강산에는 157명의 직원만 남게 되며 현대아산 측은 관광이 오래 중단될 경우, 최소 인력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들도 귀환시킬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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