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주재 북한대사관이 영국 외무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해명 요구와 인권단체의 시위 속에 30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식 행사에는 최수헌 북한 외무성 부상과 리시홍 대리대사 등을 비롯한 북한측 인사들과 주영 중국대사 등 각국 외교사절 그리고 영국 외무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 앞서 빌 라멜 영국 외무부 차관은 최수헌 부상에게 북한의 핵 계획에 대해 강력한 항의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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