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후복구 지원 임무를 맡은 파병부대 1진이 30일 아침 현지로 출발했습니다.
건설공병부대인 서희부대 장병 236명과 의료지원부대인 제마부대 장병 90명으로 구성된 파병 1진은 30일 아침 6시 서울공항에서 전세기편으로 쿠웨이트로 출발했습니다.
장병들은 일주일동안 쿠웨이트 미군 캠프에 머무른 뒤 다음달 7일 주둔지인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있는 미군 에더 군수기지로 옮겨 본격적인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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