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후 복구 지원 임무를 맡은 파병부대 1진 장병들에 대한 환송행사가 28일 낮 노무현 대통령과 장병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거여동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렸습니다.
건설공병대원 236명과 의료지원단 90명으로 이뤄진 파병 1진은 30일 아침 6시 전세기편으로 현지로 떠나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에 위치한 미군 에더 군수기지에 주둔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공병부대원 327명으로 짜여진 파병 2진은 다음달 14일 출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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