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 관광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어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을 현행 4명에서 5명으로 늘리고, 이 가운데 두 명을 야당이 추천하도록 하는 내용의 방송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5일 여.야 합의에 따라 모두 9명인 방송위원 가운데 국회 추천 몫인 6명은 한나라당 3명, 민주당 2명, 자민련 1명으로 배분될 것으로 보입니다.
25일 합의로 그동안 1기 방송위원회 임기가 만료된 이후에도 구성이 늦춰져온 제 2기 방송위원회가 곧 출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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