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3자회담 첫날 회의에서 고농축 우라늄 계획에 대해 애매모호한 태도를 보였다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고농축 우라늄 계획에 대해 "있다고도 없다고도 말할 수 있다"면서 핵 포기 요구에 앞서, 체제 존속을 보장하라고 미국에 맞섰습니다.
3국 대표는 24일 속개된 이틀째 회의에서 23일 밝힌 기본 입장을 바탕으로 의견을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플라이셔 미 백악관 대변인은 한반도의 안정을 위해서는 북한이 핵을 영구히 폐기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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