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사스 위험 지역에서 우리나라에 입국하는 사람들에 대한 입국 사증 심사를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조치가 한국 입국사증 발급 여부를 심사할 때 신청자의 사스 감염 여부를 점검하라는 뜻이라면서 위험지역 국민들의 한국 입국비자 발급 자체를 제한하는 조치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이와 함께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재외국민 안전팀, 발병지역 총괄대처팀, 재외공관.공관원 안전지원팀으로 구성된 `사스 관련 재외국민 안전 태스크포스´를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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