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는 북한이 벼랑끝 전술을 버리고 북-미-중 3국이 참여하는 북핵 3자회담에 동의한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로써 한반도의 핵 재앙 위험이 감소했다고 논평했습니다.
타임스는 사설을 통해 다음주 베이징에서 열릴 예정인 북-미-중 3자회담은 6개월전 북한이 핵 벼랑끝 전술을 시작한 이래 처음 접하는 `좋은 소식´이라면서 이렇게 논평했습니다.
신문은 또, 한국과 일본, 러시아로까지 확대될 지도 모르는 다자회담의 틀을 갖췄다는 점에서 북한이 미국을 협박할 위험을 크게 감소시켰으며 미국에 중요한 외교적 이익을 가져다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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