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쟁에 파견될 건설공병과 의료지원단 673명이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 외곽에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영길 국방부 장관은 15일 국회에서 "나시리야 외곽의 탈릴 비행장 주변에 미군 군수지원기지가 만들어질 예정"이라며 "파병부대를 이 기지안에 배치하는 방안을 미국측과 협의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병 선발대 20명은 오는 17일 저녁 8시 35분 미 중부 지상군사령부가 있는 쿠웨이트로 출발하며 나머지 병력은 오는 30일과 다음달 14일 현지로 떠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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