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4.24 재보궐 선거가 공식 시작됐습니다. 작은 선거지만 여야의 관심이 높습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한시가 바쁜 후보들은 어제(8일) 아침일찍 선관위 등록을 마치자 마자 유권자들을 향해 달려갔습니다.
국회의원 선거구인 서울 양천 을에는 한나라당 오경훈 후보, 민주당 양재호 후보, 민노당 민동원 후보가, 경기도 의정부에는 한나라당 홍문종 후보와 민주당 강성종 후보, 민노당 목영대 후보와 개혁당 허인규 후보가 등록했습니다.
경기도 고양 덕양 갑에서는 한나라당 이국헌 후보와 개혁당 유시민 후보, 하나로 국민연합 문기수 후보, 민노당 강명용 후보, 사민당 김기준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특히 덕양갑구는 민주당과 개혁당의 연합공천으로 더욱 치열한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국헌/한나라당 덕양 갑 후보 : 새로운 정치형태를 안정되고 편안한 정치형태로 바꾸는데 모든 제 힘을 다하고자 합니다.}
{유시민/개혁당 덕양 갑 후보 : 유권자 네트워크를 통한 참여 정치의 실험장이 될 것이며,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것입니다.}
민주당은 어제 의정부에서 정대철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정당 연설회를 열었습니다. 한나라당도 박희태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지도부가 필승을 다짐하며 총력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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