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원회는 고영구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22일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정보위는 다음주쯤 정부에서 인사청문 요청서가 제출되는대로 전체회의를 열어 인사청문계획을 확정할 방침입니다.
정보위 민주당 간사인 함승희 의원은 청문회는 원칙적으로 공개하기로 합의했지만 국가 기밀에 관한 문제는 필요할 경우 비공개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보위 회의가 공개되는 것은 지난 94년 정보위원회가 설립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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