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평수 수석부대변인은 제주 4.3사건 정부보고서 채택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무고한 민간인 희생의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의 물꼬를 텄으며 역사를 바로세우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특히 민간인 희생자와 유족들이 지난 50여년동안 자신들을 옭아맸던 이념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다행"이라고 말하고 "우리 사회의 인권을 신장하고 한차원 높은 화해와 상생의 시대가 만들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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