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전 파병 동의안 처리를 놓고 여, 야가 다시 갈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이 25일 저녁 여야 총무만찬에서 파병 동의안의 조기 처리를 당부한 만큼 이달 말까지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하고 당내 의견을 모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민주당은 28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파병동의안을 처리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본회의에 앞서 의원총회를 열 예정입니다.
한나라당은 이라크전 파병안 처리를 위해 노무현 대통령이 텔레비젼 담화나 토론을 통해 국민을 적극 설득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규택 한나라당 총무는 26일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파병안이 국회에서 처리되려면 먼저 민주당이 통일된 당론을 갖고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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