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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미 대사, "북 미사일 실험 징후"

베이커 주일 미국 대사는 북한의 탄도 미사일 발사 실험 가능성에 대해 "징후는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베이커 대사는 야마사키 다쿠 일본 자민당 간사장과 만난 자리에서 확실한 징후가 포착될 경우 "반드시 일본에 사전 통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베이커 대사와 야마사키 간사장은 이라크 전후 처리 문제는 유엔 결의를 통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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