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한국경제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경제부총리등이 직접 해외를 방문해 투자설명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권오규 대통령 정책 수석은 16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우선 다음달 초 김진표 경제부총리와 외교.안보 고위당국자들이 뉴욕등 미국 주요도시에서 외국 투자가를 위한 경제 설명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권 수석은 또 유럽에서도 비슷한 형태의 투자설명회를 동시에 가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수석은 이달 말 정부의 당면 경제정책 운영방안이 확정되면 이를 토대로 정부는 물론 국내기업과 해외 친한인사 등을 광범위하게 활용해 해외 투자자들에게 한국 경제를 설명하는 자리를 다양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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