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건 총리는 6일 정부중앙청사에서 허바드 주한 미대사를 접견하고 주한미군 재배치는 북핵문제가 처리된 이후에 검토할 것 등 3가지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고 건 총리는 주한 미군기지 재배치가 한반도 전쟁 억지력의 저하를 가져와서는 안되고, 전쟁시 미군의 자동개입 장치인 이른바 ´인계철선´이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한미군 재배치 시기는 현안 과제인 북핵문제가 처리된 이후에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허바드 미 대사는 이에대해 주한미군 재배치 문제는 한.미간 협의해 나갈 것이며, 재배치는 전쟁 억지력을 약화시키는 게 아니라 강화하자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