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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사, 핸드볼팀 창단

장미육종회사인 코로사가 남자핸드볼팀 `H.C 코로사'를 창단합니다.

지난 3월부터 창단을 준비해온 코로사는 사장인 정명헌씨를 감독으로하고 현 국가대표 골키퍼 강일구 등 올해 대학 졸업선수 4명, 군제대 선수 4명 등 모두 10명으로 팀을 구성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코로사는 오는 9일 서울 반포동 센트럴시티에서 창단식을 가질 예정이며 6월 전역하는 선수 2명을 보강, 같은 달 20일 개막하는 코리안실업리그에 출전한다는 방침입니다.

코로사는 아마추어 선수생활을 했던 정명헌 사장이 직장과 운동을 병행하는 유럽의 클럽팀들을 모델로 삼아 창단하게 됐으며 이로써 남자실업팀은 충청하나은행과 두산그린에 이어 모두 3팀으로 늘어났습니다.

◇감독 및 선수명단 ▲감독= 정명헌 ▲플레잉코치= 이학면 ▲선수= 홍상호 이재서 강일구 이준희 박한석 장대수 우형록 김희열 이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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