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AT&T와 영국의 브리티시텔레콤의 수뇌부가 모여, 합병 방안을 협의함으로써 대서양을 연결하는 초대형 통신업체의 탄생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9일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AT&T의 C. 마이클 암스트롱 회장과 BT의 피터 본필드 회장이 지난 달 수 차례 만나 합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의 협상은 극히 초기단계이며 양측 모두 합병추진과 관련해 투자은행에 자문을 의뢰하거나 이사회에 관련 내용을 설명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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